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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Global Issue

지난행사2016 Global Issue

머니투데이방송의 글로벌 이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및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인지하고 풀어나가야 할 주요의제를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과 함께 논의하고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글로벌 이슈 2016의 주제는 세계는 창업 전쟁 중 '데스밸리를 넘어 드림밸리로!'입니다.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아이디어가 경제와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적 자원이 되면서 덩치가 아닌 창의성의 힘, 창조력이 기업의 성쇠 여부를 가름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하고 빠른 스타트업들이 경제를 성장시키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래된 성장모델의 한계에 부딪힌 세계 각국이 '창업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유입니다. 창업 전쟁, 스마트폰,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의 성장 동력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선진국을 모방하여 빠르게 추격해온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전략'에서 스스로 앞길을 개척해가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으로의 전환이 생존의 조건이 된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글로벌 이슈 2016은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프레임을 제시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의 전략, 기술, 제품개발, 마케팅 등 성장 사례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창조경제의 밀알이 될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성장해가면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지, 정부는 무엇을 도와줘야 하는지, 그리고 대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상생의 틀을 만들어 갈 것인지 등에 대해 해안을 찾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 세계는 스타트업 전쟁 중 - Global Startup Road를 따라

1. 스마트제조 2025 시작점, 중국 심천(深圳)
수천 개가 넘는 중소∙중견 기업들이 꿈을 키우고 있는 곳. 빈민 어촌가에서 세계 제조업 중심지로 거듭난 젊은 벤처 창업가들의 성지. 제품시연을 짧게는 5시간, 길게는 2일이면 만들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어 있어 '심천 스피드'라 불리운다. 창업자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인프라를 제공하며 제조중심지로 부상한 심천에서 한국의 벤처, 창업자, 스타트업 등이 중국의 거대 시장∙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찾아본다.

2. 다양함이 공존하는 홍콩. 융합형 스타트업의 거점이 되다
심천에서 차로 두 시간, 글로벌 금융 허브의 도시 홍콩은 스타트업에겐 심천의 인프라와 홍콩의 투자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전 세계 스타트업들의 거점이 되고 있다. 또 다양한 산업의 글로벌기업이 입주해 융합형 스타트업의 수요창출과 마케팅에 유리한 점도 장점이다. 최근 들어선 이들 다국적기업이 스타트업의 신기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직접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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