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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의 글

Global Issue초청의 글

2020년 우리는 지금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 속에서 현대 경제의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재앙이었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많은 나라들이 잃어버린 10년을 회복하고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헤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쇼크로 인류가 겪어야할 대가는 쉽게 가늠조차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고 무서운 속도로 벌어진 상황에서 버티고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가능한 빨리 대응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매년 5월, 글로벌 경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우리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의 길을 찾아보는 자리로 이어져 왔던
머니투데이방송 글로벌이슈의 올해 주제는 ‘팬데믹 쇼크: 뉴노멀 그리고 기회’입니다.

전 세계인의 일상과 경제를 마비시킨 대유행은 모든 것에 대한 불확실성이라는 그림자를 드리우며 불안감에 시달리게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슈는 다가올 팬더믹 이후의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새로운 생존의 조건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많은 기업들에게 2020년은 사실상 잃어버린 해가 될 것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비즈니스 패턴은 대전환을 맞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위기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도 만들어줍니다.
기술이 인간을 앞지르는 원년이라는 2020년, 어떤 기술이 세상을 위기상황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캐나다의 인공 지능 스타트업 블루닷은 이미 올초 빅데이터에 기반해 팬데믹을 예고했다고 합니다.
멀리서 찾을 것 없이 국내에서도 오프라인 산업이 직격탄을 맞은 것과 달리 온라인 시스템의 기반이 닦인 기업들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의 일환으로 최초 비대면 컨퍼런스로 방송과 온라인에 생중계 될 2020 글로벌이슈 ‘생존 그리고 기회'는
국내외 경제학자와 사회 각 분야의 권위자 그룹이 참여해 글로벌 경제의 상황을 진단하고 불안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공유해 드릴 것입니다.
또 온라인 화상 방청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화두를 공유함으로써 코로나 시대 보편적 문명의 방식으로 랜선 커뮤니티를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한번 진화한 역사는 결코 거꾸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결국 세상의 흐름에 누가 먼저 다가가느냐가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주도할 것입니다.
엄혹한 경제위기를 넘어 대한민국이 가야할 새로운 길을 찾는데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며
2020 글로벌 이슈 ‘팬데믹 쇼크 뉴노멀 그리고 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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