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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프로젝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구축

신다혜 기자2018/05/11 17:33

[머니투데이방송 MTN 신다혜 기자]

개인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ICO 투자가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리버스 ICO’ 움직임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일반 ICO가 이더리움과 퀀텀 같은 플랫폼 블록체인 개발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리버스 ICO는 자사 기반의 기존 기술과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술과 연동하기 때문에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홍콩에 법인을 둔 ‘홍콩 스카이 킹 인터네셔널 인베스트먼트 (HongKong Sky King International Investment)’ (이하 스카이 킹)도 리버스 ICO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킹은 ‘킹스 프로젝트(KINGS Project)’를 통해 암호화폐를 실생활 속 결제 인프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결제에 이용하는 KINGS(KNG)코인 발행을 비롯해 현실에서 결제할 수 있는 단말기 개발과 IC카드, QR코드 등의 기술과 연계하는 것. 더 나아가 서비스에 필요한 각국의 법령 대응, 결제 서비스 사용처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한다.

킹스 프로젝트 국내 주관사인 유근호 IMC 과장은 “KNG는 암호화폐를 현실에서 이용하기 위해 결제 시스템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시중에 나와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많지만 실제 결제 인프라까지 구축한 사례는 몇 없다. 킹스 프로젝트는 홍콩 모바일결제 플랫폼 기업인 티엔페이(TienPay)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온,오프라인에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주 개발자인 타마키 에이자브로가 한국의 T머니와 같은 일본의 펠리카(FELICA)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독자적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킹스 프로젝트에는 블록체인과 ICO 전문가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실제 무역상과 유통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사회에는 텐센트 고문과 에이벡스 차이나 부사장, 화웨이 COO 출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결제 환경을 조성하려고 크루즈와 리조트 업체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도 계약을 마쳤다. 유 과장은 “암호화폐의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현실사회 인프라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기술로 승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오는 17일 개최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 ‘글로벌이슈 2018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럼 주제는 ‘혁신의 암호, 블록체인 3.0’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현주소와 전망을 살펴본다. 특히 블록체인과의 접목을 통해 기존 산업이 어떻게 발전하는지를 집중 탐구한다.

특별 강연에서는 이알 오스터 모바일브릿지 모멘텀 회장이 ‘탈중앙화 초연결사회’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마츠다 겐 오케이웨이브 대표가 디지털 화폐 경제의 미래를 전망한다.

포럼은 ‘ICO 새로운 기회, 규제와 메인 스트림’, ‘블록체인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 ‘블록체인 혁신 기업’ 등 3가지 트랙으로 진행된다. 이날 포럼에는 리쿠 오누마 (Riku Onuma) 스카이 킹 COO가 출현해 킹스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블록체인 데이터 혁신’ 트랙의 구성원으로 참여해 자사의 솔루션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혁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제: 혁신의 암호, 블록체인 3.0
일시: 2018년 5월 17일(목)
장소: JW메리어트동대문 스퀘어서,그랜드볼룸(LL층)
주최: 머니투데이방송
문의: 02) 2077-6307, mediabiz@mtn.co.kr



[머니투데이방송 MTN = 신다혜 기자 (dhshin131@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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